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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린 넥슨 토크콘서트는 늦게 알게되어 참가하지 못해 이번년도는 꼭 참석하고 싶어서 1000자 꽉 채워서 

썼더니 통과시켜주었다. 장소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었는데 진짜 장소가 커서 놀랐다. 그래도 시작 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정말 컴퓨터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구나..하고 놀랐었다. )

들어갔더니 수많은 의자들과 와이드 스크린이 보였다.(조명이 너무너무 이상했다. 어떻게 찍어도 샘감이 넘 이상)

 

저 명찰과 함께 종이백을 하나씩 나눠주셨는데 안에는 이렇게 선풍기(여름이라서 그런가? 완전 센스) 그리고 강의하시는 분들 사인과 함께 안경도 있었고, 포스터가 있었다. 종이박스에 안에는 여기 밑에 보이는 것처럼 음료수와 빵, 그리고 초콜릿, 사탕등 간식을 많이 넣어주셨다. (덕분에 배불렀다. 아 그리고 저기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반겨주었다.(사진 찍으니까 발을 저렇게 엣쥐-☆ 잇게 포즈를 취해주심 ㅎㅎ 귀여워) 그래서 신나서 여러장 찍고 돼지바 하나 먹으면서 돌아다녔다. 

조금 있다가 앉아서 쉬고 있는데 토크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첫번째 강의는 김형진 멘토(에누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 국영수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그 이유는 수학은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기 때문에 힘 닿는 곳까지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완전 찔림 교과공부는 잠시 뒤로 미루고 있었던 나를 반성했다...ㅎ) 프로그래밍 언어도 결국 소통하고 하고 협업하고 이해시키는 것. 프로그래밍 하면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람.

 

2. 게임베이스러닝의 장점

장애인이나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육게임을 설명해주셨는데 너무너무 신기했다. 

평소에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관심분야였는데 취미뿐만이 아니라 진짜 사람들 실생활에서 게임을 톻해 교육을 받고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2번째 강의는 오상훈 멘토(럭스로보 대표)

1. 팀원들과 사용하는 사람들이 행복해할 것을 생각하며 지속해 나가는 것이 창업의 원동력이라고 하셨다.

(솔직히 이분의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의 오상훈 멘토님의 모습이 내가 어른이 되었을때 되고 싶은 모습에 가까워서 ////...ㅎㅎ)

 

3번째 강의는 김동건 멘토(넥슨 데브캣스튜디오 프로듀서)

1. 사람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2. '게임을 만들다'라는 것은 '나의 스토리를 코딩하다'

청소년기의 삶과 체험이 게임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이니 잘 관찰하고 잘 간직하기!

 

4번째 강의는 남세동 멘토

1.스타트업은 남들이 안될거 같다고 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지금 다시 보니 완전완전 동의하는 바이다.)

2. 자신의 말투를 모두 구현하는 ai가 나오게 될 것이라며 딥머닝하는 걸 보여주셨는데 너무너무너무 신기했다.

 

마지막은 q&a. 타임이었다.(좀 지나서 흐릿하지만 기억을 되짚어보면)

Q1 .여성의 비중의 낮은데 혹시나 배움의 속도가 조금 더딘가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이 분야는 여성보다는 남성에 비율이 조금 더 높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를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이 건넨 질문이었다. ) - 사실 내가 제일 궁금했다...ㅎㅎ

A. 대학교 가면 과탑은 다 여자. 여성 프로그래머들에게 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여성프로그래머들을 통해 it시장이 더욱 넓어질 것.

 

Q2. 게임을 만들고 싶은 데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하나요?

A. 논리적 설계와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딱히 하나를 정할 수는 없음.

 

Q3. 좋은 프로그래머가 갖춰야 할 점

A. 코딩보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 중요하며, 빅데이터와 aI의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고 또한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어야 함.

 

Q4. 코딩 배우는 (하는) 속도가 느려요

A. 분위기에 연연하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즐겁게 코딩하자.

 

오래 꿈꿔왔지만 프로그래밍은 한지 얼마되지않아 제대로 갈피가 잡히지 않았는데 토크콘서트를 통해 조금은 선명해진 거 같아서 너무 유익했다. 여러멘토들의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목표도 가지게 되었고, 코딩 뿐만아니라 새로운 기술들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알게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들었고, 나중에 꼭 만나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딥러닝이 제일 신기했다. 꼭 배워보고 싶다. 다음 토크콘서트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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